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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기사 요약

[240827] '짠한형' 윤다훈, 신동엽 대마초 찔렀다는 루머 해명 (세 친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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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<짠한형> EP.56

 

 

최근 배우 윤다훈이 유튜브 채널 '짠한형 신동엽’에 출연하여 과거 신동엽의 대마초 사건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.

 

[주요 내용]


1. 루머의 시작:
윤다훈은 과거 신동엽의 대마초 사건 폭로자로 지목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. 이는 신동엽이 199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된 루머입니다.

 

2. 윤다훈의 해명:
윤다훈은 자신이 신동엽의 대마초 사건을 폭로했다는 루머에 대해 "나는 아니다. 난 진짜 몰랐다"라고 해명했습니다. 신동엽도 이에 대해 "말도 안 된다"라고 반박했습니다.

 

3. ‘세 친구’ 시트콤:
신동엽은 시트콤 '세 친구’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냈지만,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. 대신 윤다훈이 출연하게 되었고, 이 시트콤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 신동엽은 윤다훈에게 항상 고마움을 표현하며, 윤다훈도 신동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.

 

4. 미혼부 고백:
윤다훈은 ‘세 친구’ 출연 당시 미혼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큰 용기를 보였습니다. 신동엽은 윤다훈의 용기를 칭찬하며, 그가 프로그램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. 이 사건은 두 사람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

 

이 에피소드는 신동엽과 윤다훈의 오랜 우정을 보여주는 동시에, 과거의 오해와 루머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
 

 

신동엽 대마초 사건

 

신동엽의 대마초 사건은 1999년 12월에 발생했습니다. 당시 신동엽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과 친구 집 등에서 총 6~7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신동엽은 구속되었고, 2000년 2월에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

사건 배경:
신동엽은 1998년 8월부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, 1999년 12월에 체포되었습니다.
대마초를 미국에서 밀반입했다는 혐의도 있었으나, 이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.


영향:
이 사건으로 인해 신동엽은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당시 신동엽이 기획하고 출연할 예정이었던 시트콤 '세 친구’의 촬영이 지연되었고, 윤다훈이 대신 출연하게 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

 

이 사건은 신동엽의 커리어에 큰 영향을 미쳤지만, 이후 그는 다시 방송에 복귀하여 많은 사랑을 받고 있습니다.

 

 

시트콤 <세친구>

 

<세 친구>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된 MBC의 인기 시트콤입니다. 이 시트콤은 세 명의 서른한 살 남자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일상과 우정을 코믹하게 그려냈습니다.

[주요 내용]

 

주인공:
정웅인: 정신과 의사 역할을 맡았습니다.
윤다훈: 헬스장 부점장으로 등장합니다.
박상면: 무직인 캐릭터로, 세 친구 중 가장 코믹한 역할을 맡았습니다.

 

주제:
사랑과 우정: 세 친구가 겪는 다양한 사랑과 우정 이야기를 중심으로 전개됩니다.
일상생활: 직장 생활, 연애, 가족 등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을 선사합니다.


특징:
성인 시트콤: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며, 성인들을 위한 유머와 상황을 다루었습니다.
높은 시청률: 최고 시청률 37.8%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

 

 

<세 친구>는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,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추억의 시트콤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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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영상 : https://youtu.be/vFRHrqGuUhE

관련 기사 : 윤다훈 "신동엽 대마초 찔렀다는 루머 有"…'세 친구' 루머 해명 [소셜in] (imbc.com)

 

윤다훈 "신동엽 대마초 찔렀다는 루머 有"…'세 친구' 루머 해명 [소셜in]

 

imnews.imbc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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